어떤 날


그림자가 매일 같은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것처럼

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이 불분명한 날들.



그렇게 또 한 번의 계절이 창밖으로 지나가고 있다.


어떤 날은 찌푸리지만  

어떤 날은 더없이 눈부시게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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