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1. 임은영 2014.09.14 08:32 신고 edit & del reply

    한나언니 오랜만이에요. 언니 보고싶어서 URL 기억해 내서 왔어요. 잘 지내시죠? 늘 마음만큼 자주 연락하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도 크고 그리움도 크네요. 오늘 운전하면서 차안에 뽀야가 10년전에 주었던 성시경CD를 들었는데 한국에 젊은 날을 함께 한 지인들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저는 여러 방면에 걸쳐 열심히 살고 있어요. 낯선 땅에 발을 들인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언제 돌아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든 이메일로든 안부 또 전할게요.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은영 드림

    • 이작가@lemontime 2014.09.14 22:47 신고 edit & del

      은영아!! 아이고.. 반갑기도 하지^^
      안그래도 가끔 카톡 리스트의 네 이름과 거기 적혀 있는 네 동생의 코멘트를 보면서, 여기로 연락하면 너랑 닿겠구나.. 생각해 보곤 한단다.
      벌써 10년이 넘었다니 시간이 참 무섭기도 하고, 그새 너도 뽀야도 엄마가 되고 각자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내고 있으니 참 대견하기도 하고, 사실 부럽기도 하고^^
      정말 반갑다.. 종종 연락주렴.. 이메일은 예전에 주고받던 곳으로 하면 되는 거겠지? 늘 건강하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2. 박미경 2013.09.06 11:01 신고 edit & del reply

    할아버지가 평양의전을 잠시 다니셔서 저도 그걸 받들어^^
    명동백작 할때 의대생때였어요. 고등학교때는 문예반도 하고 시도 쓰고 그랬는데 시청자게시판에 글 하나 쓸때마다
    이과생 티 너무 나서 부끄러울 정도였지요. 지금봐도 손 오글오글.

    아버지께서 그때 인터뷰 거절하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작가님이셨다니^^
    전 사실 할아버지가 어느정도의 유명 인물이었는지 아직도 실감이 나진 않아요~ 자기만족. 가족만족일 뿐이죠.

    참 제 페이스북에도 함 놀러오세요. 할아버지의 추억은 많이 없지만 제 소소한 일상도 많이 모아놓고 있답니다.
    소소한 글도 있구요~^^

    https://www.facebook.com/mikyung.park.5

    ^-^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전 또 열심히 진료를.ㅠ.ㅠ

  3. 박미경 2013.09.05 18:05 신고 edit & del reply

    아아앗^^ 네~~ 전집출간도 아시다니!!!!>.< 한권 선물 하고 싶을 정도네요^^ 아 명동백작 작가님이셨구나아~~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저흰 문학관 개관식에 유가족으로 참석했었어요. 박인환문학관/ 유가족 치면 저희 사진도 나와요~^^부끄~~~

    네~ 2004년 가을엔 대학생이었는데^^ 벌써 10년이 거의 다 되었네요~~ 그사이 전 결혼도 하고, 피부과전문의가 되서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정말 명동백작 방송이 많은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기억하고 사랑해주는데 정말 큰 역할을 했는데요~^^ 전 아직까지도 차광수 연기자님 보면 저희 할아버지 같아요^^ 영화 미드나잇파리를 보면서도 우리나라에도 50년대 시인들을 다시 만나는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란 생각도 많이 하는걸요~

    2004년 가을밤의 기타연주와 함께 들었던 세월이 가면 이 너무너무 생각나네요~ 오늘은 꼭 한번 산책하며 불러봐야겠어요~~

    • 이작가@lemontime 2013.09.05 23:27 신고 edit & del

      우와. 미경씨 의사선생님 되셨구나아... 멋지신데요?!!!
      네.. 저는 <명동백작> 때 다큐멘터리 부분을 담당했었어요.
      그래서 사실 할머님이랑 아버님도 인터뷰하려고 전화를 드렸었는데 거절당하고..;; 쿨럭;;;

      저도 가을만 되면 그 노래가 생각나서 흥얼흥얼 듣곤 한답니다.
      그때 드라마에서 극 중에 배우분이 불렀던 목소리 참 좋았는데, 요즘이라면 음원도 남았을텐데 말이예요.
      언젠가 그 때 그 분들이 만나는 드라마도 만들어지길 희망해 봅니다^^

  4. 박미경 2013.09.05 11:38 신고 edit & del reply

    오랜만에 저희 할아버지 이름을 구글에 쳐보다 발견했네요. 안녕하세요. 박인환 시인의 친손녀 박미경입니다.
    가을이 되니, 또 다시한번 할아버지를 추억하게 됩니다.
    김수영시인도, 저희 할아버지도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PS. 인제에 박인환 문학관에 가보셨나요? 멋지게 지어져있답니다~ 강원도 놀러가실때 꼭 들러보세요!!^^

    • 이작가@lemontime 2013.09.05 12:14 신고 edit & del

      앗.. 미경씨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제가 블로그를 한 번 정리하고 나서, 미경씨랑도 연락할 길이 없어서 아쉬워하고 있었어요.
      전집 출간이나 문학관 소식은 물론 알고 있지요.
      우리 방송이 조금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하며 혼자 괜시리 좋아하고 있었어요^^;
      아직 가 보진 못했지만, 늘 마음 속에 '꼭 가야할 곳 1번'으로 꼽고 있답니다.

      방송 때 미경씨가 고등학생이거나 대학생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어여쁜 아가씨가 되었겠네요^^
      가끔 이렇게 들려서 소식 전해주세요~

  5. 2013.09.02 14:15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작가@lemontime 2013.09.03 00:10 신고 edit & del

      하하..그래서 레미제라블 후기를 여기에 써놓고 간거니.
      안그래도 어제가 레미제라블 막공이라, 매우 심란한 하루를 보냈단다.
      가고 싶어서.. ㅋㅋ
      3.1 운동 청년 아이디어 재밌는데?
      개인사가 역사와 무관하지 않고, 과정을 통해서 역사의식을 가지게 된다면
      그 개인사는 역사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나중에라도 여유가 되면 레미제라블 원작은 읽어봐도 괜찮을듯.
      초반에 엄청난 심리묘사를 견디면 적응이 될거야;;;
      그리고 영국에 가면, 웨스트엔드에서.. 구버전 레미제라블과 새버전 레미제라블이 각각 다른 극장에서 공연하고 있을거야.
      구버전은 3시간이 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구버전의 회전무대 바리케이트가 훨씬 생동감있다고 생각한다네.

      그나저나 드디어 점심 벙개를 할 수 있게 된 것인가!
      조만간 방문하겠어. 기다리라우~!

  6. 2012.08.14 14:35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정은 2012.03.26 01:06 신고 edit & del reply

    머여,,,저번에 그 좋은 집은 누구주고,,,,적응이 안도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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