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아주 오랫동안 사람 많고 번잡한 곳으로 낙인찍어 발걸음 하지 않았던 윤중로를 흐믓하게 걷는다.

여전히 하루하루 미션을 수행하는 것처럼 분주하지만
(물론 이 분주함의 90%는 순전히 내가 서툴기 때문-.-;)
그래도 이렇게 꽃이 환한 봄밤을 걸어보는 날도 온 것이다.

함께여서 좋은 봄밤,
함께 먹어서 비싸도 맛있었던 바가지 호떡;;



Trackback 0 Comment 6
  1. 이냐옹 2015.04.11 12:30 address edit & del reply

    호떡이 얼마였길래.. 하나에 2천원 하나??
    20살처럼 사네. 달달한 데이트~~

  2. 2015.04.11 22:4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작가@lemontime 2015.04.12 14:19 신고 address edit & del

      알록달록하게 조명을 켜놨더라구.
      파란조명은 좀 이상했지만^^;;

  3. 퓨리얼 2015.04.19 23:35 address edit & del reply

    순간 몽지 사진인줄. ㅎㅎ

    • 이작가@lemontime 2015.04.20 12:56 신고 address edit & del

      시스터즈 얼굴형이 모두 똥그래요 ㅋㅋㅋ
      근데 이 사진은 나도 왠지 몽지가 떠오르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07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