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르스와 게으름과 지각의 압박을 이겨내고 요가를 갔다.

차라리 한낮의 한산한 시간이, 버스도 텅텅 비어있고

요가 클래스도 5명 정도로 뚝뚝 떨어져서 한산하고 좋다.



세상은 내가 생삭이라고 생각했던 것처럼 굴러가지 않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앞으로만 흘러간다.

바야흐로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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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은영 2015.06.11 11:58 address edit & del reply

    언니~ 메르스 조심하시구 싱그럽고 푸르른 여름 보내세요!

    • 이작가@lemontime 2015.06.11 16:27 신고 address edit & del

      이틀에 한 번 다니던 요가까지 휴강해 버려서
      조금 답답하기도 하고, 뒹굴뒹굴 편하기도 하고 그렇네..
      별 일이야 없겠지만 그래도 조심하려구.

      은영이도 항상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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