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보내며
small talk 2015.09.30 02:09
우리 세 식구 지지고 볶으며 서바이벌을 마친 추석 연휴의 끝.
아직 너무 어려서 못갔지만, 이렇게 효도한 걸로^^;
설날엔 세배하자~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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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 자식은 내 눈에만 예쁜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기 사진 이상한 것만 올린다고 입 나온 신랑을 위해 사진 한 장 더 투척 :)
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