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해 인사
day by day 2016. 2. 10. 21:26
설날 엄마와 함께한 풍경.
변치않고 오래오래 누리고 싶은 시간.
모두 새해 봉 많이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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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lemontime 2016.02.19 16:45 신고
갈밭님. 안녕하세요.
아기때문에 홈페이지에 손을 못대고 있다보니.. 갈밭님과도 뜸해지고 말았네요.
달력도 집에 쌓아놓고 구경만 하고 있;;; 흑흑
이렇게 봄이 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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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x 2016.03.15 10:59
^^... 저는 늦은 봄인사를....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네요...
조금 더 지나면 아이 데리고 외출도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황사만 좀 피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