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


그림자가 매일 같은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것처럼

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이 불분명한 날들.



그렇게 또 한 번의 계절이 창밖으로 지나가고 있다.


어떤 날은 찌푸리지만  

어떤 날은 더없이 눈부시게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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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냐옹 2015.11.07 23:43 address edit & del reply

    아드님 한자리 차지하셨구료. 저자리는 그냥 계속 아드님 자리일 것만 같다??
    어느새 가을이 다갔다. 언니의 가을은 더 빨랐을듯.

    • 이작가@lemontime 2015.11.09 09:08 신고 address edit & del

      크면 어느 자리를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곧 뒤집기를 시작하면 바닥으로 내려 와야지~
      가을인겨? 하니까 겨울 시작되는 기분-_-;

  2. dreamx 2015.11.08 23:07 address edit & del reply

    조금은 평온해보이네요..^^

    • 이작가@lemontime 2015.11.09 10:10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진은 평화로울 때만 찍을 수 있는거 아시면서! ㅋㅋㅋ

      그래도 처음의 정신이 하나도 없던 상황은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 같아요.
      지금은 어느 정도 규칙적인 리듬이 생겼거든요.
      그래도 하나 해결되면 또 하나가 고개를 드는 미지의 세계네요.. 육아는;

    • dreamx 2015.11.11 23:34 address edit & del

      알죠..^^
      그래도 사진에서 조금이나마 여유가 보여서요..^^
      끝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알려하지 말고, 현재에 맞춰 해내야지요..^^

    • 이작가@lemontime 2015.11.15 16:20 신고 address edit & del

      이 시간들을 행복하게 기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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