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alk'에 해당되는 글 207건

  1. 2012.02.02 2월 (6)
  2. 2012.01.25 오늘의 날씨 (4)
  3. 2012.01.21 설날 (2)
  4. 2012.01.18 겨울방학 (2)
  5. 2012.01.13 2003.5.15 다운 그레이드 (2)
  6. 2012.01.05 타로의 법칙 (2)
  7. 2012.01.01 새로고침 (11)

2월



홈페이지 이사 덕분에
처음 다큐멘터리를 시작할 때의 기록들을 하나하나 다시 읽는다.
온몸의 세포가 하나를 향하고 있었던 그때의 나는, 적어도

행복했었구나.

찬 공기에 정신이 번쩍 든다.

* P.S I love you > broadcasting <명동백작> 이야기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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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밭 2012.02.07 18:16 address edit & del reply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며칠동안 학교에서 대문 사진만 볼 수 있고
    들어가려면 유해사이트라 연결할 수 없다고 메세지가 나와서
    공공기관이라고 넘세게 방화벽이 막고 있을까 했는데
    오늘 다시 접속이 되었어요...
    휴유~~예요.
    며칠 어린시절 짱뚱이처럼 눈에 다래끼가 나설랑 불편했는데 많이 가라앉았어요.
    깨끗하지못한 후진국질환이래나 뭐래나....

    소중한 눈이어요.

    • 이작가@lemontime 2012.02.07 23:34 신고 address edit & del

      어머 왜 그랬을까요?
      지금은 잘 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귀하디 귀한 단골손님이신데^^

      짱뚱이는 뭘까, 잠시 고민했어요~
      전라도에선 짱뚱이라고 부르는군요. 귀여워요~

      어제 등록금 내라는 통지를 받았답니다.
      아.. 방학이 너무 짧아요. 별로 해놓은 것도 없는데ㅜㅜ

  2. 박춘권 2012.02.16 00:22 address edit & del reply

    3월 되기 전에 운세를 좀 봐야겠는데, 평일에 여의도를 지나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
    혹시 주말에는 시간 어떻게 되세요?

    • 이작가@lemontime 2012.02.16 10:14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바빠지셨나봐요.
      이번주는 선약이 있어요.다음주를 노려봐야겠네요.

    • 박춘권 2012.02.18 11:08 address edit & del

      그러면 일단 다음 주말 예약합니다. ^^

    • 이작가@lemontime 2012.02.19 01:0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에- 그럼 일단 토욜에 뵙는걸로 해요

오늘의 날씨



따끔따끔 햇빛의 나라에서
눈 쌓인 영하의 나라로-


굿 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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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두 2012.01.25 21:30 address edit & del reply

    태국인가? 여행 다녀온게얌?
    진짜 설 연휴동안 무쟈게 추웠다.
    다리가 시려 동동거린건 몇년만인듯. ^^

    • 이작가@lemontime 2012.01.28 00:37 신고 address edit & del

      응 태국^^ 역시 상징적인 지붕이지?
      방학이라 그런가, 시간이 너무 아깝다..

  2. 박춘권 2012.01.26 23:18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햇볕 따땃한 집에만 있었는데...^^;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설날


어쩐지 모든걸 다시 시작해도 될 것 같은 설날.
2012년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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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밭 2012.01.22 17:37 address edit & del reply

    ^^빵빵한 풍선마냥 올 한해 레몬님도
    둥실 날아오르기를 응원합니다.
    에브리 타임 건강하시고 설날도 훈훈하게 따끈따끈하게 보내세요

    • 이작가@lemontime 2012.01.24 09:48 신고 address edit & del

      빵빵하게 좋네요^^
      갈밭님도 잘 보내고 계시죠?
      기분좋게 맞이한 새해, 이개로 쭉~~~~ 가면 좋겠어요!

겨울방학



겨울방학이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계획했던 남자친구는 생길 기미도 안보이지만
보고 싶었던 좋은 사람들과 맘껏 웃고 맘껏 떠들고 맘껏 즐거워하는 겨울.
비록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있어도, 괜찮아괜찮아..
아직 방학이고 나는 '지금'을 살고 있으니까 :)

* 너무 해보고 싶었던 모바일 업데이트.. 음하하-_-v
* P.S I love you > broadcasting 
  2004년 6월부터 "명동백작" 이야기 업데이트 중!
  무척 애정하는 작품입니닷...!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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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밭 2012.01.18 16:0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예전 레몬의 집에 익숙해져있었나봐요.
    새 집도 많이 사랑할게요~~
    방학 잘 보내세요.
    저는 상체비만 하체부실로 자꾸 넘어지는 체력을 보강하고자 핫요가 앤 헬쓰를 시작했어요.
    제대로 따라하는 동작 없어도 땀내고나면 상쾌하고 몸에도 좋은거같아 열심히 하는 중이랍니다.
    작심삼일 안될려고 무지 애쓰고 있어요.
    레몬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사이버상의 공간을 갖는다는건 모험과 도전이기이전에 책임이 먼저 느껴져서
    시작하고픈 갈망은 있어도 부지런함이 기본이 되어야는데 그게 참 어려운 일이예요.
    그래서 저는 마음만 갖고 있어요.

    • 이작가@lemontime 2012.01.19 12:11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아직 적응이 덜 끝난걸요^^;;
      이사가 끝나면.. 오른쪽의 새글,새덧글도 정리될거고
      그러면 좀 더 편안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일단은 제공되는 (관리자 입장에서) 편리한 몇몇 기능들에 만족하고 있어요.
      손님에게 더 친절한 레몬타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닷..!

      핫요가라니 땀 많이 나겠는데요? 전 왠지 더 강력한 운동일것 같아서 핫요가는 도전 못해봤는데.

2003.5.15 다운 그레이드

누구나 그렇겠지만, 욕심을 버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예전에 우리 엄마는 나만 보면 욕심이 그렇게 없어서 어디다 쓰겠냐고 하셨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내심 '엄마가 나를 아직 잘 모르는구나' 생각하곤 했다.

겉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도 꽤나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단지 표현하는게 서툴러서 남들보다 좀 덜 드러날 뿐이고,
모든 걸 가질 수 없다면 우선순위에 따라 한 가지만 욕심을 낸다.
가까운 친구들은 아마 알 것이다.
때로는 집착에 가까운 맹렬하고 전투적인 욕심을 부린다는 것을.

그러다보니 종종 억지스럽게 붙들고 있게 되는 것이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일도 하나를 물고 늘어지면 끝을 봐야해서 다른 부분들도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그 해 봄.
홈페이지라는 걸 처음 만들면서도 그랬던 것 같다.
꼭 필요한 것만 만들자. 업데이트 잘 할 수 있는 것만 만들자 해놓고는 돌보지 못한
빈 공간들 때문에 늘 마음이 쓰였다.
지난 겨울, 다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때는 더 했다.

이차저차.. 서버를 옮기면서
이사 겸, 집을 잠시 닫아걸게 되었고 일을 시작하면서 그 작정했던 '잠시'가 좀 길어졌다.

이제 한결 가벼워진 살림살이로 손님을 맞는다.
주인의 마음이 한결 가벼우니, 손님도 편안할 거라고 혼자 좋아한다 :)

---------
* 9년 후, 그때랑 똑같은 마음으로 이사했구나.
  모습은 바뀌었어도
   내가 지키고 싶은, 살고 싶은 가치는 변하지 않는거라고, 믿는다.

* P.S I love you > broadcasting 업데이트 중.. 풋내기 작가 시절의 lemontime을 만날 수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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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춘권 2012.01.16 22:5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그 욕심은 많은데 몸은 안 따라주고...그래서 집이 맨날 그 모양입니다.
    - 그런데 언제 시간 되세요? 신년 타로 보려면 너무 늦기 전에 만나야 할텐데...

타로의 법칙

타로시즌이라 꼭 챙겨다니던 똑딱이를
오늘따라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집을 나서기 직전에 꺼내놓고 나온 날,
꼭 내걸 보게 되더라;;


에이스가 꽉꽉 들어 찬 2012년.
늘 지겹게 '일' 카드만 쭉~ 깔려 있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다른 기운으로 볼 여지가 꽤 있다.. +_+

어쨌든 좋은 운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나.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 아자아자!!!


* 별건 없지만 그래도.. P.S  I love you > knowing 백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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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2.01.05 09:36 address edit & del reply

    드디어 가시는겐가!

새로고침


 


능력 밖의 일인걸 뻔히 알면서 완벽하고 싶어하는 쓸데없는 고집도 좀 내려놓고
부족함을 보이기 싫어하는 위선도 좀 내려놓고
서툴고 무식하고 맛있는거 좋아하는 허당 귀차니스트, 있는 그대로의 나로,

새로고침.

아무것도 채우지 못한 빈집인 채로 문을 엽니다.
도란도란 함께 채워가요, 우리 :)


* 회원가입 그런거 없어요. 매번 아이디 입력해야 해서 죄송^^;
* 글과 사진을 옮길 동안 예전 주소를 link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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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작가@lemontime 2012.01.01 23: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Creative Commons License 안보이게 하는 법 아시는분-_-?

    • giringrim 2012.01.02 12:18 신고 address edit & del

      Admin>플러그인 설정>CCL표기 언체크

    • 이작가@lemontime 2012.01.02 19:25 신고 address edit & del

      오오.. 된다된다!!
      맞아. 이제 댓글에 리플도 달 수 있는거였어!

  2. 완두 2012.01.01 23:29 address edit & del reply

    캬캬...이거였군. 이쁘당...
    나도 허술하긴해도 그나마 오늘을 안 넘길라꼬 얼마나 게으름을 물리쳤는지. ㅋㅋ

  3. 이작가@lemontime 2012.01.01 23: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 완두 1등! ^^
    대문도 잘 보이나? 내가 보는걸 믿어도 되는건지 의심스러운 상태 ㅎㅎ

  4. 완두 2012.01.02 00:45 address edit & del reply

    대문도 잘 보인다. 시원시원~ 의심 접어! ^^

  5. giringrim 2012.01.02 12: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새 집 축하해! 겨울 느낌 나고 좋다.

    • 이작가@lemontime 2012.01.02 19:26 신고 address edit & del

      게으르니까 이 느낌으로 쭈욱.. 갈테지;
      암튼 옮기고 나니 좀 후련해

  6. 갈밭 2012.01.02 14:21 address edit & del reply

    새해 새집이 되었네요~~
    축하드려요^^ 종종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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