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alk'에 해당되는 글 207건

  1. 2014.09.19 관계 (4)
  2. 2014.09.17 warm up (6)
  3. 2014.09.15 twosome (6)
  4. 2014.09.13 언어 (2)
  5. 2014.09.11 주의사항 (4)
  6. 2014.09.09 추석 (2)
  7. 2014.09.07 추석인사 (2)
  8. 2014.09.07 변화 (2)
  9. 2014.09.02 시간 (5)
  10. 2014.08.28 그럼에도 불구하고 (4)
  11. 2014.08.26 너의 의미 (2)
  12. 2014.08.23 사진 (4)
  13. 2014.08.22 야경 (4)
  14. 2014.08.20 토닥토닥 (2)
  15. 2014.08.18 내키는대로 (4)
  16. 2014.08.16 어떤 사치 (2)
  17. 2014.08.15 불면증 (3)
  18. 2014.08.11 황망 (6)
  19. 2014.08.10 유효기간 (2)
  20. 2014.08.05 감사 (2)

관계

며칠전 써두고는 사진을 꺼내볼 틈이 없어서 뒤늦게 올리는 일기.

글자만 올리면 어때! 라고 약 10초간 생각했지만, 역시 허전해서.


souvenir @ L’Opera Garnier



어른의 세계에서는 종종

물질이 관계가 시작되는 이유가 되고,

관계를 지속하는데에도 중요한 이유가 되곤 한다.

씁쓸하지만 그렇다.


내가 내어놓는 물질 또한 그 관계에 가진 애정에 비례하는구나, 느껴질 때가 있다.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갈 때 자로 잰 듯이 똑같은 봉투를 준비하지 않는 것이

단순히 이해관계를 떠나 '진짜 마음'이 담겨서 가는 것이기에

설혹 다른 사람이 돈으로 관계를 사는 것처럼 보여도 - 물론 그렇게 보이면 나는 그를 좀처럼 좋아할 수는 없겠지만 -

돈으로 관계를 살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마음을 살 수는 없는 법.

나의 진짜 마음이나, 나에게 오는 진짜 마음 정도는 알아 볼 수 있을만큼 현명하게.


그리하여 오늘도, 내 곁에 있는,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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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9.24 01:20 address edit & del reply

    안그런게 오히려 이상한 거 아닐까.
    아무런 애정도 없는 사람의 결혼식 축의금 봉투에 10만원을 넣는 일은 있을 수 없어.

    그러니 우리는 좀 더 자주 마셔야해. (기승전술)

    • 이작가@lemontime 2014.09.24 02:46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정말이지.. 언젠가 의기투합 할 것만 같아서 기대반 두려움반입니다요.. ")/~*

  2. 몽지 2014.09.25 17:32 address edit & del reply

    퓨오빠 말에 동감.
    주는 쪽은 순수할 수 있는데 받는 사람이 그걸 자신에 대한 마음의 척도로 생각한다면,
    받는 쪽이 오히려 순수하지 않은거 아닐까..

    • 이작가@lemontime 2014.09.26 00:52 신고 address edit & del

      이야.. 나 정말 단순한가봐.. 받는 쪽은 생가해 본 적이 없어! ㅋㅋㅋ

warm up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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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춘권 2014.09.17 22:12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여기는 뭔가 화기애애 좋은 일이 있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2. 퓨리얼 2014.09.19 11:51 address edit & del reply

    정신없을 때 확- 질러버리는게 정석이다.
    어여 질러버려! (아니 지르게 만들어!)

  3. 완두 2014.09.20 17:02 address edit & del reply

    아고~ 이뽀라~ ^^

twosome


그렇지만 어쩐지

작은 우연과 행운들이 계속 따라다니는 느낌이 들어서

더 기분좋은 9월의 밤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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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9.15 11:2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서 이젠 포럼도 등한시하시고. 흥-

  2. 몽지 2014.09.16 22:00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서 이젠 이 아줌마도 잊고. 흥흥.

  3. 완두 2014.09.20 17:03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서 이젠 울산 와도 얼굴도 몬보고. 흥흥흥~

언어


마음은 가볍게

입은 무겁게.


침묵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침묵으로 말한다.


아침에는 분리수거를 하고

종일 빨래를 돌리고

때에 맞춰 일하고 밥먹고 잠을 자는

그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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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9.13 23:33 address edit & del reply

    붕붕붕 매일매일 비행기 태움을 당하는... 그런 일상인감?

주의사항


행복을 자랑하지 않는 것


Place Gutenberg @ Stras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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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9.13 23:33 address edit & del reply

    흐음...

  2. 완두 2014.09.20 17:04 address edit & del reply

    흐으음...

추석



다사다난 했지만
아름답게 마무리된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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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밭 2014.09.10 13:4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아주 몸편안하게 우리 가족끼리 지냈어요.
    매일 다육농장 놀러가구요~

    • 이작가@lemontime 2014.09.10 21:58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집에 가서 부모님이랑 동생네 부부랑 잘 조내고 왔네요.
      하지만 지금은 폭풍 일감에 파묻혀 있어용..

추석인사

추석을 지내러 가는 길, 파도처럼 물결치던 밀밭을 기억한다.

고흐의 비극을 떠올리기 이전에,

그가 남긴 아름다운 그림과 그곳에서 평안했던 고흐의 한 시절을 생각한다.



인생이 우리에게 비극인가 희극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이다.

돌아보니 아름다웠다 말하기 전에, 

지금의 순간들을 아름답다 느끼고, 작은 기쁨들로 채우는 행복한 추석이기를.


champ de blé @Auvers sur 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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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춘권 2014.09.07 21:5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달 보고 빌 소원이 생긴 추석이네요. 바빠도 즐거운 추석 지내길 바랄게요. ^^

    • 이작가@lemontime 2014.09.07 23:24 신고 address edit & del

      오오.. 소원이 생겼다는건 좋은 소식 맞지요?
      홧팅 추석!! 입니다 :)

변화


결국 내 마음이 달라진 것이다.


허공을 가로지르는 깃발들이 

하늘의 풍경을 바꿔버리는 것처럼.


@Auvers sur 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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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9.13 23:32 address edit & del reply

    여자의 마음은 깃발?

시간


어쩌면 우리는 만약에


Montmartre Musee d’Or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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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밭 2014.09.03 10:09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은 그리운 시간....

    세상에나 완전 빡빡이 스님사진으로 딱 한 장 올라왔어요.

    • 이작가@lemontime 2014.09.04 08:32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첫번째 사진이라니!
      그 사진 속에 얼어붙어있던 어색한 모습과 함께 밀려오던 안스러움이 확 떠올라요..

  2. 퓨리얼 2014.09.03 10:09 address edit & del reply

    일기의 향기마저 달라지는군. 흠...

    • 갈밭 2014.09.03 10:10 address edit & del

      같은 시간 댓글..
      흠흠..
      기분 좋아~~

    • 이작가@lemontime 2014.09.04 08:32 신고 address edit & del

      향기가 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늘 요동치고 있었다.

털썩 주저앉아 있을 땐 힘들이지 않고 물살을 즐길 수 있었지만

지탱해 보려고 난간을 꽉 움켜쥐고 다리에 힘을 주면

아름다운 불빛도, 시원한 바람도 느낄 여유가 없다.

흐르는 강물처럼, 몸과 마음을 맡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을 즐길 수 있도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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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9.01 02:3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므로. 카르페디엠.
    한나 화이팅.

  2. 갈밭 2014.09.01 17:49 address edit & del reply

    목하 열애중입니다.

    아들 군대보내놓고 늦게서야 사랑에 빠져 연애편지 다시 쓰고있어요...

    다들 기운내기.

    • 이작가@lemontime 2014.09.02 09:36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은 먹고 싶은 것 많은 훈련소에 있는 건가요?
      제 동생 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고맘 때가 가장 애틋했던 것 같아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 거예요^^

너의 의미


스트라스부르의 수많은 기념품 가게들, 

넘쳐나는 기념품들 사이에서 갑자기 눈에 띈 부엉이 한 마리.

너를 발견하기 전까지, 우린 네가 우리집에 오게 될 줄은 몰랐지. 짐작조차 할 수 없었어.


하지만 이제 우리는

시간이 되고, 추억이 되고, 소소한 일상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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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9.01 02:38 address edit & del reply

    뭔가 행운의 부적인가.
    아니면 큐피트의 응응응?

    • 이작가@lemontime 2014.09.01 12:31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냥 부엉이.
      아. 이거 하나 더 사오고 싶었는데 가방이 터질 것 같아서.. 아쉽..

사진



사진을 찍을 때처럼
한 순간 한 순간 소중하게 바라보고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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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8.24 02:05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런 때는 하트뿅뿅 시즌인데. 흠...

  2. 갈밭 2014.08.24 23:39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하트가 보이는 사진이었네요.
    오랜만에 안부 여쭙고 가요..
    저는 잘 지냈어요.
    앞으로 잘 지내는 일이 큰 숙제예요.

    • 이작가@lemontime 2014.08.25 00:04 신고 address edit & del

      여행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부엉이인데 부모님댁에서 잘 지내고 있네요.
      갈밭님도 계속해서 잘 지내시길~!

야경



수많은 불빛 그 속에 모두
사랑하고 미워하고 실망하고
그 중에 내 것도 하나.

- 윤종신,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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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8.24 02:05 address edit & del reply

    거기에 내 것도 하나 보태고.

  2. 박춘권 2014.08.25 16:14 address edit & del reply

    처서도 지났으니 가을을 탈 만한 때군요.

토닥토닥


내가 트위터를 계속하는 몇 가지 이유 중의 한 분.

이런저런 일들로 고달프고 지칠 때, 큰 위로와 위안을 얻곤 한다.

차마 내가 다 안아주지 못한 어떤 마음도 안아줄 수 있기를.

우리들 또한 아무리 나이 먹어도 여전히 계속 성장하는 과정임을 잊지 말고, 

내가 가장 부끄럽고 못난 모습일 때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휴식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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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8.24 02:04 address edit & del reply

    고통스러운 순간이 있으므로 인해 더욱 빛날 수 있는 순간도 있으니까.
    나는 지지 않아.

내키는대로



요가 가던 발걸음을 돌려 책을 읽으러 왔다.
오늘의 잘한 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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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8.19 00:19 address edit & del reply

    내키는대로 책을 읽고 있어도
    직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니 너무 부럽다.

    • 이작가@lemontime 2014.08.19 01:14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럴리가요-0-
      진작에 다 읽었어야 하는데 도통 진도가 안나가고 있는 정말 번역이 더러운(ㅜㅜ) 업무용 책이지요..
      오늘 그나마 집중한 덕분에 간신히 절반을 넘겼다지요;;

    • 퓨리얼 2014.08.19 09:28 address edit & del

      아... 이런 얘기는 뭔가 위로가 됨. ㅎㅎ
      나도 한가롭게 책이나 음악을 즐기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는. 그런 투정이었달까.

    • 이작가@lemontime 2014.08.19 15:19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막 여유있게 책읽고 음악듣고 싶어요~~
      하지만 별다방 창가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겠죠ㅡㅜ

어떤 사치


어느 꿀꿀했던 날, 후배 몇 명을 만났다.

좁은 골목길 족발집에서 한 쪽은 정치 얘기, 한 쪽은 연애 얘기로 열변을 토하다가

어느 새 다같이 <혹성탈출>부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까지, 영화 얘기에 열을 올린다.

서울에 올라온지 1년 남짓한 후배가 문득 한 마디 던진다. 

"이런 얘기를 하다니."

보통의 직장 남자들은 이런 얘기를 나누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얘기한 영화들 중 절반은 아무도 모를거라고.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취미와 취향을 거리낌없이 드러낸다.

책 얘기는 이내 책정리 얘기로 이어지다가, 학창 시절 같이 듣던 어떤날, 김광민, 전람회를 지나 뉴에이지와 바흐까지 흘러나온다.

그러다 누군가 슬며시 좋은 헤드폰을 샀다고 자랑을 한다.

갑자기 너도나도 자기가 산 꽤 좋은 이어폰과 헤드폰을 자랑한다.

값비싼 오디오 대신 네이버 뮤직 1년 정기결제와 헤드폰 같은 소소한 사치에 행복해 하며 

스스로를 지켜와 준 후배들에게 조금 감동했다.

잠을 거의 못자고 나가서 골뱅이집 문닫는 시간에 쫓겨났는데도 다음날 아침 눈을 뜨니 상쾌했다.

기분 나빴던 일도 아무렇지 않은 일이 됐다.

나도 나를 잘 지키며 기대지 않고, 기대하지 않고 씩씩해야지.


@사진은 두 달쯤 전의 전체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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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8.18 00:04 address edit & del reply

    나이가 들 수록.
    행복은 작고 소박할 수록 더 진하다는 걸 알게 되나봐.

불면증



불면증 덕분에(?) 모닝 고구마;;
이게 마지막 약봉투가 되길.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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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작가@lemontime 2014.08.16 16: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티스토리 앱이 정식으로 나왔다! 음하하하.. 근데 세로 사진은 여전히 사이즈가 좀 별로네-_-

  2. 퓨리얼 2014.08.18 00:03 address edit & del reply

    남의 집 살림살이란 늘 그런 거지.
    그래서 난 전세는 싫어.
    내 집이 좋아.

    • 이작가@lemontime 2014.08.18 00:49 신고 address edit & del

      몇 달 동안 앱에서 아예 사진이 안올라가져서 다시 돌아갈까 고민했었는데,
      공식앱이 나왔으니까 일단 좀 더 써보려고요..
      사실 예전 홈페이지 그대로 살아있거든요.

황망


간밤에 뜬 슈퍼문.

창문을 열고 이리저리 찍어보는데 대부분 굴욕샷이다.

달이 아니라 가로등처럼 보이지 않거나 초점이 안맞거나 심하게 흔들리거나.

눈앞에 있어도 제대로 담을 수가 없고

이렇게 담아놔도 실체를 제대로 알 수가 없다. 하물며 사람이야.


다시 의욕적으로 뭔가를 해보자, 하던 오후 나절

한순간에 내가 가졌던 일말의 미안함과 망설임과 진심, 나의 시간들이 휴지통에 처박혀 버렸다.

아. 사람이 이럴 수도 있는 거구나.

당신에겐 애초에 아무런 진심도 없었던 걸까.

이 화가 누구를, 어디를 향해 있는 건지도 이젠 헷갈린다. 


목적지로 가는 동안, 목적지로 가야 한다는 목표만 남고

그곳에 왜 가야 하는지, 왜 가고 싶은 건지를 잊어선 안되는 거라고, 

이성적이기 위해 노력하다가 지난밤 촬영한 사진들을 꺼내본다.



버려야 하는 사진 수십 장 가운데 겨우 한 장 건질까말까.

인연도 그런거라고, 두 손 받치고 숨을 멈춰도 흔들릴 사진은 흔들려 버리는 것처럼.


... 그래도 누가 나한테 침 뱉은 것 같은 이 기분은 사라지지 않는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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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8.12 14:33 address edit & del reply

    수퍼문따위.

    진심을 다해도 흔들거리는 허약한 인연따위.

  2. 박춘권 2014.08.12 17:06 address edit & del reply

    창문을 열면 달이 보이다니. 부럽습니다.

  3. 모디 2014.08.13 12:43 address edit & del reply

    얼른 만나야 겠다 언니야..--;;

유효기간


아침에 눈을 뜬 순간 생각난 어떤 일 때문에

종일 쓸데없는 데 골몰하여 시간을 보냈다.

그걸 찾아낸다 해도, 이미 유효기간이 끝나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걸 알면서도

그거라도 찾아야 안심이 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서

찾아본 데를 똑같은 방법으로 또 뒤지고 또 뒤지고.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해졌다.

남겨진 이미지보다 실체는 훨씬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었다는 사실.

시원한 바람 한 점에 날려 보낼 수도 있는 그런 일이었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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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8.12 14:31 address edit & del reply

    툭- 털면 털어지는 먼지같은 기억이라면 애초에 싹수가 노랬던 거야.

    • 이작가@lemontime 2014.08.13 13:40 신고 address edit & del

      <광식이 동생 광태>에 나온 것처럼 사이렌이라도 울리면 좋겠어요-_-;

감사


시간은 앞으로만 흘러간다는 것을 감사하게 기억하라는,

고마운 하루.

고마운 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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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퓨리얼 2014.08.06 01:12 address edit & del reply

    나는 네 등 뒤에.

    • 이작가@lemontime 2014.08.06 01:57 신고 address edit & del

      내가 참 찌질하게 느껴지는 날,
      오빠랑 물이라도 마셔야겠다고 생각하는 그런 날.
      오빠가 오빠이고, 언니라서 감사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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